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늦었지만 복 많이 받으세요
 
직장인이란 이유는 매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자주 들러서 소식 자주 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항상 들르는 곳 중의 한 곳인 갤러리를 보면서 아쉬운 것은 다이빙 사진(물속)이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강사님 한분과 교육생 뿐이라면 안전 문제로 인하여 동영상이나 사진 촬영이 어렵겠지만 그래도 가끔은 멋진 다이빙 모습과 물속에서 교육생들이 교육 받는 모습을 보면 더욱더 많은 동기유발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디에 적어야 할지 몰라 이렇게 남겨 봅니다.
 
올해에는 꼬~~옥 다시 방문할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안전한 다이빙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