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발렌타인데이부터 ~ 마지막날까지. 약 보름동안의~
프리다이빙 일기 입니다..
많은분들이 찾아 주시었고, 새로운 프리다이버들과 새로운 기록들..^^
함께 보시죠~~
한국에서 오신, 진호씨..
성수강사님과 초급과정을 시작해요~!!!
구정 연휴가 끝난 후~
조금 한가해 졌습니다... ㅎㅎㅎ
15일 아침..^^
CMAS 프리다이빙, 오성균강사님네 두분~
우리 강사후보생, 경학 & 원진씨~
17기 강사님이 되신, 미은&영수씨~
강사 업그레이드 하러오신, 손철수강사님~
초급과정 해양실습 가시는, 진호씨~
그리고, 스테판에 학생들과~
바다로 출발합니다..!!!
16일 아침은요..^^
초급과정을 성수강사님과 시작해요~
소영씨와 윤쑤..
(윤쑤는 사진찍기 싫은고니..??)
다음날도,, 우리는 다이빙을 갑니다~
여기부터 영수강사님의 표정을 주목 해 주세요..
(영수씨는, 가운데 헐벗은 분입니다..ㅋ)
그 다음날도.. 영수강사님의 표정은..ㅋㅋㅋ
좋지않아~ 좋지않아...ㅋㅋㅋㅋ
3일간의 트레이닝을 마친, 오성균강사님..
드디어~!! 보홀에서 40m의 벽을 넘어서게 됩니다..
짝짝짝!! 축하드려요~~
18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영수강사님의 한결 밝아진 표정 주목..^^
영수씨는 총 2주정도의 일정으로, 17기 강사과정을 마치고, 이후 트레이닝을 하고 있었거등요~~
이때쯤!! 영수강사님의 여자친구가 똭!!! 보홀로 날아오게 됩니다..
영수씨의 표정을 보세요~!!!!
(전의 몇장의 사진들과 표정을 비교 해 봅니다...)
확~~~연히 달리진 겁나게 밝은 표정.. 너무 티나는거 아닙니꽈????
3일동안, 초급과정과 트레이닝을 하신~
소영씨!!! 너무 축하드려요..^^
여전히 밝은 영수씨..ㅋ
이젠 카메라 앞에서 재미난 포즈도 잡으시고~~
사랑은, 무뚝뚝한 남자도 춤추게 한다~ 
마야의 왕관을 잠시 빌려 쓴 정은씨.. 그르지마요~ㅋ
우와~!!!
영수강사님 축하드려욥!!!!
그런데,, 이마에 난 수모자국은 어쩔...ㅠ.ㅠ..
영수강사님네 커플~ 장기교육생 정은씨~ 강사후보생 경학씨~
(영수씨는 앞머리로 이마를 가리는걸로~키키키)
네분이 발리카삭 놀러갑니다..!!!
날씨도 조코~!!! 즐겁게 놀다 오세요..!!!
일본다이버들도 많이 눈에 띄네요..^^
아무래도, 일본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겨울에는 추우니까..
따듯한 필리핀으로 많이 찾아 주십니다..ㅎ
오후세션,, 여성 프리다이버들이 대세~!!!
힘을내요~ 여성파월~!!!
22일 아침..^^
꾹강사님과 민아씨가, 고급과정의 이론부터 시작합니다..!!!
만렙을 향해 
~!!!
가운데 정은씨의 포즈는, 항상 특별해요..
흐뭇..^^
우앗~!!!
드디어 정은씨가 중급과정으로 넘어가네요~~
화이팅팅팅~!!!
23일 아침에는요,, 동하강사님이 초급교육을 하십니다..ㅋㅋㅋ
어언,, 반만년만의 일인듯 합니다..하하하하
저희 강사님들이 모두 바쁜관계로~
성수강사님은 잠시 한국에 가시고,,
꾹강사님은 고급과정 교육 중이시고,, 인해강사님은 중급과정 교육 중이시라..ㅎㅎㅎ
특별한 정은씨만의 포즈~ 
민아씨가 가려졌지만,, Its OKRA~!!!!
초.중.고급과정의 학생분들~
단체 셤~!!!
세분 모두 축하합니다!!!
정은씨는 초중급 마무리 하시었고~
민아씨는 레벨3 프리다이버가,, 상현씨는 레벨1 프리다이버가 되셨습니다..
장장~ 열흘동안 초급과정을 치른 윤쑤.. 이유는,, 프렌젤이 잘 안되서 이지요..ㅠ.ㅠ.. 
하지만 이젠, 20m를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습니다..
이때가 바로 중급과정으로 넘어갈 수 있는 시기인거죠~~
윤쑤 화이팅!!!
26일 아침..ㅎ
제일 오른쪽,, CMAS에서, 또 한분의 강사님이 트레이닝 오셨네요~ 선미씨 화이팅~!!!
또,, 가운데 종경씨(알케미 핀을 들고 계신 분..)는 꾹강사님과 고급과정 중이시구요~
다음날 아침도, 우리는 즐거운 프리다이빙..^^
다녀오시어요~!!!
28일입니다..^^
하얀청년 진혁씨가 프리다이빙 배우러 오셨습니다..ㅎ
꾹강사님과 진혁씨~ 화이팅!!
으하하핫~!!!
종경씨 고급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고는~
43m라는 기록도 세우시고.. 너무 축하합니다..!!! (마우스필 PB)
다이빙 타임이 조금 긴 이유는,, FIM 종목이기 때문입니다..
종경씨 발목이 좋지 않아, 무리하게 CWT를 고집하기 보다는 편안하게 다이빙 하였어요..
종경씨,, 또 만나요..^^
진혁씨는 바로 20m를 직어 주시고~!!!
당당하고 자신있게,, 레벨1 프리다이버가 됩니다..
진혁씨 이야기 까지.. 이번 포스팅이 마무리가 되네요..하하
많은 프리다이버들이~ 보홀로 모여들고 있습니다.
프리다이빙의 열기가 날씨만큼이나 뜨거운 보홀~
여기로 오시어,, 저희와 함께 하시죠...^^
그럼,, 저희 프리다이브팡라오의 프리다이빙 소식..^^
다음편을 기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